
전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 속에 중국 최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슈(小紅書)’를 무대로 한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상이 심상치 않다. 이러한 가운데, 샤오홍슈 공식 MCN 파트너사인 펠리시티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라이브 크리에이터들의 놀라운 성과를 공개하며 한국 크리에이터의 중국 시장 경쟁력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펠리시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소속 라이브 크리에이터들이 샤오홍슈 내 각종 핵심 라이브 지표와 실시간 랭킹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으며, 실제 방송 매출에서도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56만 시청, 540만 원 매출··· “노출부터 수익화까지 완벽한 운영 구조”
이번 성과가 단순한 숫자 놀음을 넘어 의미를 갖는 이유는, 실제 라이브 노출 → 시청자 유입 → 팬 참여 → 수익화로 이어지는 건강한 운영 구조가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속 크리에이터 A씨의 라이브 방송에서는 약 56만 명이라는 폭발적인 시청 지표와 함께, 단일 방송에서만 2만4,200위안(한화 환산 약 548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290명의 구매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팬 시청 비율 또한 11.93%로 높게 나타나 단순 호기심이 아닌 실제 구매력을 갖춘 팬덤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콘텐츠 유입의 첫 관문인 커버 클릭률(CTR) 부문에서도 펠리시티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경쟁력이 돋보였다. 공개된 플랫폼 성과 자료에 따르면, 상위 크리에이터들의 CTR이 약 7~14%대를 기록한 가운데 펠리시티 소속 크리에이터 역시 당당히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콘텐츠 기획력을 입증했다.

■ 선물 랭킹 1위, 우수 작가 선정··· 실시간 경쟁에서도 ‘압도적’
라이브 방송 내 치열한 실시간 경쟁에서도 펠리시티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성과는 이어졌다. 일부 크리에이터는 샤오홍슈 라이브 시간대별 선물 랭킹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으며, 별도로 선정되는 우수 라이브 크리에이터 명단에서도 TOP20에 진입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펠리시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국 크리에이터가 중국 플랫폼에 단순히 계정을 개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지 이용자에게 노출되고 팬을 확보해 수익화까지 이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라이브 랭킹과 매출 등 실질적인 성과 사례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는 만큼, 향후 더 많은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펠리시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글로벌 랭킹 3위 달성(이전 기사 내용 참고)과 한국 기업 최초 샤오홍슈 라이브 권한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샤오홍슈 라이브 크리에이터 육성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콘텐츠형 크리에이터와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의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을 강화하여, 한국 크리에이터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 및 수익화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금 샤오홍슈를 통해 중국 진출을 꿈꾼다면, 이제는 단순히 콘텐츠를 올리는 것을 넘어 ‘반드시 결과를 만드는 운영 구조’까지 함께 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