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소재 재가복지시설법인 ㈜한음주간보호센터(대표이사 진영락)가 부산진구 양정동에 개원한 바른휴내과의원(원장 박정현)과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의료·복지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과 노인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정보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한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 제공 ▲만성질환 예방·관리 관련 교육 ▲의료기관과 장기요양서비스 간 연계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음주간보호센터는 부산을 기반으로 주간보호와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복지시설법인이다. 이용 어르신의 신체·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상태 등을 고려한 돌봄서비스와 인지·신체·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음주간보호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상태에 변화가 확인될 경우 보호자와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의료기관으로 안내·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혈압·당뇨 등 노년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과 관련해서도 어르신과 보호자가 참고할 수 있는 건강정보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간보호 서비스와 함께 방문요양 서비스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설 이용뿐 아니라 가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도 필요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현장과 지역 의료서비스 사이의 연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바른휴내과의원은 부산진구 양정동에 개원한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음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 건강관리 교육 등 기관 간 협력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의료·장기요양서비스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음주간보호센터 진영락 대표이사는 “부산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간보호시설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방문요양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른휴내과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른휴내과의원 박정현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정보와 역할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음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필요한 건강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음주간보호센터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이어가며 돌봄인력 교육,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및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