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비즈데일리/손광식 발행인 기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내 집에서 보내는 편안한 노후(Aging in Place)'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대구광역시 북구 원대로 99(노원동1가 341)에 위치한 방문요양 전문기관 ‘정인재가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돌봄 파트너로 조명받고 있다.

정인재가노인복지센터(허남명센터장)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가정에 전문 요양보호사를 직접 파견하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낯선 시설에 입소하는 대신 평생을 살아온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이 매우 높다는 것이 방문요양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센터 소속 전문 요양보호사들은 가정으로 방문해 식사 및 복약 지원,신체 활동 돕기,개인위생 관리 등 세심한 신체적 돌봄을 제공한다.또한 함께 산책을 하거나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지원까지 아우르며,어르신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단순한 일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존엄성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방문요양 서비스는 어르신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바쁜 생업과 직장 생활로 인해 부모님을 곁에서 직접 돌보기 어려운 가족들의 신체적,심리적 부양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보호자가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정인재가노인복지센터(053-292-0015) 허남명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마음 편해하시는 '내 집'에서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내 부모를 모시는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과 보호자 모두가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방문요양 전문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동 골목 어귀,변함없는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평안한 일상을 지켜주는 정인재가노인복지센터의 따뜻한 동행이 삭막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